눈 깜빡할 사이에 2019년이 지나가 버렸는데요, 2020년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있길 바랍니다. 2019년은 지나갔지만 19년의 마지막 달인 12월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.
팀
유경의 박사가 쟁크 고문단에 합류하였습니다. 앞으로 박사님과 함께 이루어낼 일들을 생각하니까 설레네요.
유경의 박사에 관하여
유경의 박사는 다년간의 경험을 지닌 시민운동가, 기업가 및 스포츠 행정가입니다. UNOPS (United Nations Office for Project Services, 프로젝트 서비스를 위한 유엔 오피스)의 시니어 고문이자, SDGs(Sustainable Development Goals,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)와 관련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·컨퍼런스(STS&P)의 사무총장 및 부회장이기도 한 유경의 박사는 새로운 기술을 통한 유엔의 SDG 달성에 깊은 열정을 지니고 있습니다.Dr.
유경의 박사는 그가 지닌 지식, 지혜 및 재능을 쟁크 프로젝트에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. 그는 전략 기획, 파트너십 및 비즈니스 운영에 관해 저희를 서포트하게 될 것이며, 유경의 박사가 저희의 보다 큰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.
행사
블록체인 산업은 유명한 행사 중 하나인 테크핀 아시아를 마지막까지 아껴두었다가 12월에 일산 킨텍스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 쟁크는 그 컨퍼런스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관람객과 소통하며 쟁크의 비전을 전하게 되었습니다.
언론
쟁크의 CEO인 김유현 대표의 이야기가 독일 블록체인 매체인 Krypto Szene에 실렸습니다.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면 김유현 대표가 쟁크를 만들게 된 배경 이야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. *이 기사는 독일어로 되어 있음으로 Google 번역기로 한국어 번역을 해야하실 수 있습니다.*
기사 링크: “비트코인은 저에게 재정적 자유를 돌려 줬습니다”– 쟁크 설립자의 특별한 이야기”
커뮤니티
쟁크의 글로벌 커뮤니티에 함께하시면 최신 소식을 가장 먼저 들으실 수 있습니다.
쟁크 팀은 올해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. 앞으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, 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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